쥐홀로 집에
A Mouse Hunt for Christmas
쥐들의 평화로운 집에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한 가족이 찾아온다. 터전을 지키려는 쥐들은 가족을 쫓아내기 위해 기상천외한 작전을 펼치고, 가족 역시 쥐 전문가를 부르며 대반격에 나선다. 이 유쾌한 소동 속에서 쥐 '리아'와 소년 '마이클'은 특별한 우정을 쌓아간다. 명작 <나홀로 집에>를 연상시키는 이 영화는 지난해 노르웨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오르며 대중성을 입증한 웰메이드 가족 영화다. 모두가 즐거운 '홈 파티', 아니 신나는 '쥐 파티'를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
유명 감독 헨리크 마르틴 달스바켄은 독학으로 영화를 배운 영화인이다. 그는 전 세계 영화제에서 상영된 여러 단편 및 장편 영화로 다수의 상을 수상한다. 헨리크는 데뷔작인 <Å VENDE TILBAKE>(2015)가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부문의 노르웨이 후보 예비 명단(Shortlisted)에 오르며 주목을 받는다. <RETT VEST>(2017)와 <DE FREDLØSE>(2021)는 모두 BFI 런던 영화제에 초청된다. 전기 영화인 <MUNCH>(2019)는 2023년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다. 2024년에는 제2차 세계 대전을 다룬 영화 <KONVOI>(2023)로 로테르담을 다시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