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와 나
Barry & Me
1800년대 초반, 험준한 알프스산맥에서 40여 명의 목숨을 구한 전설적인 구조견 '배리'의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거센 눈보라를 뚫고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용감하고 따뜻한 개 배리의 활약상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인간과 동물의 특별한 우정과 헌신을 그리며, 아이들에게 뭉클한 용기와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온 가족이 함께 감동적인 실화 속 동물 그리고 우정과 생명의 이야기를 품을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영화다. 크리스티안산 국제 어린이 영화제에서 최우수 장편영화상(ECFA상)과 관객상을 수상하였다.
1968년 독일 출생인 마르쿠스 벨터는 프로듀서 및 광고 편집자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다양한 장편 영화의 편집을 거친 그는 2008년 <IM SOG DER NACHT>로 감독 데뷔를 마쳤다. 이후 좋은 평가를 받은 TV 영화 <DIE KÄSEREI IN GOLDINGEN> 과 국제적으로 상영되며 메트로폴리스 어워드 후보에 오른 3D 공포 장편 <ONE WAY TRIP 3D> 등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