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의 모험 3
Checker Tobi 3
독일에서 140만 관객을 동원한 전작에 이어, 작년 영화제와 왓챠 공개로 큰 사랑을 받았던 토비 시리즈가 세 번째 모험으로 돌아왔다. '흙'을 주제로 한 이번 여정은 8살 시절 던졌던 "누가 땅속에 가장 강력한 흔적을 남길까?"란 질문에서 시작된다. 그 답을 찾기 위해 마다가스카르 생태계부터 스발바르의 영구동토층, 멕시코 마야 유적지까지 전 세계를 누비는 흥미진진한 교육 모험극이 펼쳐진다.
1989년 바일하임에서 태어나 우핑, 로마, 뮌헨에서 자란 안토니아 심은 이탈리아어 번역가 교육을 마친 후 제작사 '메가헤르츠'에서 편집 실습 과정을 거쳤다. 이후 독일의 인기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인 '체커(Checker)' 시리즈의 편집장 겸 연출가로 활약했으며, SWR, WDR, RTL+ 등에서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 <토비의 모험 3>은 그녀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