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면하고 싶은 마음을 ‘방부제’로 봉해두었던 청소년들에게, 상처를 보존하는 것보다 직접 마주하고 헤쳐 나가는 용기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
한여름, 고장 난 선풍기를 들고 집을 나선 15살 이보가 거리와 바다를 떠돌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가족의 모습을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
오래도록 간직해 온 꿈을 내려놓는 용기와 잊고 지냈던 열정을 다시 꺼내는 결심이 교차하는 순간, 진정으로 원하는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청춘들의 성장기
죽음을 대하는 서로 다른 태도를 통해 슬픔을 마주하는 법을 배우고, 떠난 이를 향한 가장 따뜻하고도 소란스러운 작별 인사를 건네는 작품
멈출까 두려운 심장을 가진 소녀와 심장 없는 해파리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사랑과 책임의 의미를 서정적이면서도 대담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